싫은것을 잊는 방법 12가지.

싫은것을 잊는 방법 12가지.

싫은것을 잊는방법

왜 이렇게 싫은일이 계속생겨?!라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불쾌한 일이 생기면 "내 평소에 행동이 잘못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또, 「자업자득」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싫은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일 좋은 건 그 싫은 걸 빨리 잊을 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싫은 것을 잊어버리는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싫은 일이 있었다고 하는 사람은 속았다고 생각하고 시도해 봅시다.

 

싫은 게 있었어!


"아! 오늘 특별히 싫은 일이 많았어!" 라고 한탄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은 없었나요?

싫은 일이 생기면 그 후의 기분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힘듭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 버려, 분노나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이 단번에 밀려 옵니다.

싫은 일이 있은 뒤에는

싫은 게 있고 난 뒤의 감정

보통 감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대체로 공통된 특징이 나타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먼저 싫은 일이 일어난 후의 감정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슬퍼지다

싫은 일이 있고 난 후에는 슬퍼진다고 하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릅니다.

이 "슬퍼진다"는 감정, 남성보다 감성이 풍부한 여성이 빠지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싫은 일의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자신에 대한 숨은 「도망」이나 「비방」 「욕」같은 행동일까요.

이런 것을 그때까지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 버리면,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여기서 슬플수 있는 사람은 정말 마음이 순수하고 사람을 의심할줄 모르는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것입니다.

어쨌든 배신에 가까운 행위를 당하면, 사람은 우울해집니다.

「그렇게 믿고 있었을 친구가 자신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다니」라고 하는 전개가 되어 버리면, 이제 어쩔 수 없을것입니다.

슬퍼지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상대를 소중하게 믿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눈물이 나다

싫은 일이 있은 후에는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 '눈물이 나다'는 아까 '슬퍼진다'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슬픈 기분이 들게 하는, 즉 비탄에 빠지니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분명히 신용을 배신당할 만한 행위를 당한 경우 눈물이 날 정도로 슬퍼질것입니다.

아마도 슬픔의 감정 때 눈물을 흘리는 생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뿐일것입니다.

연기자들은 쉽게 가능할 수 있지만 일반인에게 눈물은 의식해서 흘릴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역시 기분이라고 할까 감정이 그런 기분이 되지 않으면 흘러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물은 굉장한 설득력을 갖습니다.

예전부터 남자와 여자의 이별 이야기에 눈물은 금물이라고 했지만 역시 참아도 하염없이 나오는 게 눈물입니다.

인간의 솔직한 감정이 눈물을 흘리게 해줍니다.

눈물을 참을 필요 없습니다.

무리해서 눈물을 막으면 나중에는 슬픔이 더 커집니다.

싫은 일이 있기 때문에 우는 것입니다.

그 기분은 당사자만이 알 수 있으니까요.

우울하다

싫은 일이 있은 후에는 우울해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침울하다」도 다른 특징과의 믹스로 나타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즉 「슬퍼진다」→ 「눈물이 난다」→ 「우울하다」라고 하는 순서입니다.

다만 먼저 나왔던 슬픔이나 눈물은 어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 소멸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 우울하다는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증상이 장기화되어 당신을 괴롭히는 원흉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우선 감정의 기복이 일어나 스스로는 어쩔 수 없는 감정의 폭발에 현혹될것입니다.

그 후, 이미 회복했다, 라고 생각했을 무렵에 습격해 오는 것이 이 「침체」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인간은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싫은 일을 질질 끌어버리기 쉬운 타입과 그렇지 않은 타입입니다.

매사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기분을 질질 끌지 않는 사람이라면, 우울해지는 일도 적을 것 같으므로 비교적 회복은 빠를 것입니다.

그러나 매사를 질질 끄는 타입의 사람은 일단 질질 끌면 좀처럼 침울해져 지옥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되므로 처리가 좋지 않습니다.

'기죽기 쉽다'는 불쾌한 일이 생긴 후에 생기는 후유증의 하나입니다.

근심거리가 되다

싫은 일이 일어난 후, 고민이 되기 쉽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 고민이 쉽다는 것은, 그 때의 싫은 일의 내용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민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콤플렉스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의 친한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콤플렉스를 누군가에게 괴롭히거나 헐뜯기거나 한다면, 그것은 충격을 받아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본래라면 고민해야 할 문제도 아닌 것을 대중 앞에서 공개해 버리니, 고민도 그렇게 쉽게 사라져 주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침울하다」와 같은 정도로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지 고민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풍화되고 작아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의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정도의 결단을 어딘가의 타이밍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 때까지는 고민하기 쉬운 생활을 각오해야 할것입니다.

후회하다

안 좋은 일이 있은 후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왜 그때 이곳을 지나가지 않고 다른 길로 지나가지 않았을까?' 이 싫은 일의 당사자는 바로 접니다.

그 싫은 것의 내용은 길을 가다가 앞을 걷는 보행자와 부딪치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그렇게 많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버린 후에는 반드시 후회하는 마음이 자신을 엄습합니다.

「왜, 좀 더 상대의 보행을 예측하고 걸을 수 없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입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벌어진 과거의 사태는 이제와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있는 것은 「해버렸다」라고 하는 후회 뿐입니다.

이 사태가 교통사고와 같이 더 큰 것이 되면 더욱 후회하는 마음은 깊게 커져 버릴 것입니다.

싫은 것의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후회」후회입니다.

후회 따위는 아무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 모든 재앙으로부터 몸을 지켜낼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만은 운을 하늘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니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교통 법규 및 주의력을 강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도록 합시다.

분노가 가라앉지 않다

싫은 일이 일어난 후에는 화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처럼 싫은일이 두번이고 세번이고 일어나면 후회에서 분노로바뀝니다.

분노는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다시 같은 마음을 불러옵니다.

그러니까 분노에 몸을 맡기고 있는 동안에는 진정한 반성이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 됩니다.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노여움이 되다

불쾌한 일이 일어난 후, 이미 타버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짜증나다', 자포자기 또는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 버리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정신 연령이 어리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행동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주의나 잔소리를 동료나 다른 부서 사람들이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은 상대방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 버립니다.

분명히 「자신은 나쁘지 않다」라고 하는 피해자의식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의나 잔소리를 듣게 되려면 그 나름의 태도·언동이 당신에게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걱정하며 말을 걸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금 자제하라.

그런데 우쭐해 하고 있는 당신에게는, 그 말이 와 닿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소리를 방해꾼 취급을 할것입니다.

따라서 「짜증날」때의 싫은 일이라는 것은 오히려 당신에게 있어서 궤도 수정을 재촉하는 하늘의 소리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많은 경우, 그러한 행위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무기력해지다

싫은 일이 있은 후 무기력해질 수도 있습니다.

싫은 일이 일어난 후에는 화를 내거나 슬퍼지거나 질투가 되거나 고민하거나 여러가지 감정의 기복 변화가 일어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지막에 오는 것이 바로 '무기력'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감정의 폭발에 의해 기분적으로는 일단 결판을 낸 것입니다만, 거기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도 모르게 되는 상태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 타이밍 때는 확실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동안의 에너지가 거짓말처럼 아주 조용해져 버릴것입니다.

반동이라고도 하는 것일까요.

아무튼 넋이 나간 상태입니다

무기력에 빠졌을 때는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스스로 타락하게 되어 마음껏 질질 끌도록 해 둡시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니까요.

 

싫은 것은 잊는 것이 길!


싫은 것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싫은 것을 언제까지나 질질 끌고 있으면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도 떨어져 버릴 것입니다.

싫은 일은 잊어버리는 게 길한 것입니다.

어쨌든 싫은 것은 기억하고 있어도 아무 득이 없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브레이크를 만들기 위해 언제까지나 기억해 두어야 한다는 분도 있습니다만, 어떤가요?

그래도 싫은것은 빨리 잊고 싶을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싫은 것을 잊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봅시다.

이걸 실행해서 빨리 기분을 리셋합시다.

싫은 걸 잊는 12가지 방법


그러면 지금부터는 싫은 걸 잊는 12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싫은 것은 빨리 깨끗이 잊고, 기분을 새롭게 하고 다음 행동으로 옮깁시다.

1. 일에 열중하다

싫은 것을 잊으려면 일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당신이 평소 바쁘고 일에 쫓길 정도의 몸이라면 스스로 일을 찾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일을 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싫은 것은 뇌리에서 사라져 갈 것입니다.

일이란 그런 의미에서 매우 편리한 기분 전환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집중해서 그 일에 몰두하면 싫은 것을 생각해 낼 여유는 없어져 버립니다.

이 반복을 행하고 있으면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싫은 것의 존재 의의가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는 것이 최우선시 되는 입장인 사람이라면 그 최우선 사항을 무조건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의 방식입니다.

싫은 것 등은 어차피 일과성 세균과 같은 것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일이 당신의 몸에서 그 세균을 쫓아내 줄 것입니다.

2. 취미에 몰두하다

싫은 것을 잊기 위해서는 취미에 몰두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세끼 식사도 잊을 만큼,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나는 대로 그 취미에 몰두하는 것도 싫은 것을 잊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취미는 좋아하기 때문에 사람을 그 매력 속으로 끌어들여 줍니다.

좋아하는 취미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자체로 행복하겠죠?

싫은 것을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발산시켜 줄것입니다.

그럼 특별히 열중하고 있는 취미를 가지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을 취미로 하는 것도 좋고, 이번 기회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싫은 일을 빨리 잊기 위해서라도 취미가 되는 것을 찾아 봅시다.

3. 운동하고 땀을 흘린다

운동하고 땀을 흘리는 것도 싫은 것을 잊기 위해서는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운동이나 스포츠는 좋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인해 뇌 속 혈액 순환을 빨리 실시할 수 있습니다.

뇌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는 동안은 그 운동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게 땀을 뻘뻘 흘리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려면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 운동으로는 별로 땀도 안 날 수 있고, 운동을 하면서 사실은 머리 속에서 싫은 일을 반복시키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으면 운동 중에 사고나 부상을 초래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이러다 운동의 의미가 없어지겠죠?

땀을 한번 흘리고 나면 기분은 완전히 재충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 낭비가 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4. 푸념해서 털어놓다

싫은 것을 잊기 위해서는 투덜거리며 털어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간은 싫은 생각이 들 때 괜히 누군가에게 그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어집니다.

마음속에 쌓아두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물어봐주는 것이 억압된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기 때문에 방법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당신은 기분이 좋겠지만, 듣는 쪽의 인간에게 취하면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실행으로 할 수 있는 분은 어떤 내용이라도 친근하게 들어줄 수 있는 둘도 없는 친구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싫은 이야기라는것은 한차례의 화제는 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푸념은 상대방도 기분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5. 퍼뜩 술을 마시다

퍼뜩 술을 마시는 것으로 싫은 것을 잊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은 마시기 따라서는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만능 음료입니다.

혼자서 홀짝홀짝 마시는 것도 좋고, 여럿이서 왁자지껄 떠들면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알코올 성분이 당신의 맑은 뇌의 기억을 마비시키고 기분을 별천지로 유도해 줄 것입니다.

취기가 온 몸을 가리기 시작한 무렵이 가장 술을 마시고 있고 즐거운 때입니다.

기분은 하이, 보는 것 듣는 것 모두가 즐거워질 수 있으니까 술의 힘이라는 것은 정말 멋진 겁니다.

그러나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 중독입니다.

멀미라는 것은 느끼기 시작할 무렵이라는 것은 사실 이미 꽤 위험한 수역에까지 도달했다는 전조입니다.

자신이 얼근히 취한 정도일까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순식간에 본격적인 취객 상태에 빠집니다.

결국 과음으로 인한 숙취입니다.

머리를 감싸쥐면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다음날 회사에 가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싫은 것을 잊는 방법인데, 싫은 것을 추가시켜 버리면 본전도 못 찾게 될것입니다.

6. 좋아하는 것을 배불리 먹다

좋아하는 것을 배불리 먹음으로써 싫은 것도 아무래도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인간, 이상해서 현격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기분이 분노 모드에 들어가 있거나 싫은 마음으로 매우 우울해져 있을 때는 중추 신경이 작용하는지, 식욕이 무진장하게 솟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때에 손이 나오는 것이 과자나 케이크등의 단 것이나 당분·당질·지질이 많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역시 인간의 뇌가 불안한 기분을 완화시키기 위해 단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눈 앞에 짧은 케이크가 10개 있었다면, 10개 모두 훌쩍 먹어 치울 정도로 식은 죽 먹기일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것을 배부르게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되고 싫은 것도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히 이 방법, 다 하고 난 후의 만족감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종의 정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후 당신의 배 주위의 지방입니다.

먹은 후에는 유산소 운동을 충분히 하고 지방 연소를 시키는 시간을 만듭시다.

7. 여행을 가다

싫은 것을 잊으려면 여행을 가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평소의 일상을 떠나, 가본 적 없는 비경의 땅을 걷는다.

당신의 편치 않았던 정신이 순식간에 회복되어, 「역시 오길 잘했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는것,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이나 여행은 사람의 마음을 비일상적인 세계로 이끌어주는 덕분에 여러가지 발견을 합니다.

이 작은 발견이 뇌를 자극시켜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옛 기억을 먼 어딘가의 땅으로 폐기해 주는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싫은 것이 도저히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과감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하는 여행도 좋고, 마음이 맞는 동료가 있다면 여럿이서 하는 여행도 좋을 것입니다.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여관 온천에서 따끈하게 세간의 때를 씻어내고 그날의 음식과 술로 화사한 기분을 맛본다.

싫은 일 따위는 다음 날 아침에는 완전히 어디론가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8. 마사지 받으러 간다

싫은 것을 잊어버리는 방법 중 하나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싫은 것을 계속 생각하면 우리 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꽁꽁 뭉칩니다.

혈관이 스트레스에 의해 좁아져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혈액 순환의 악순환은 여성이라면 어깨 결림이나 냉증, 변비나 생리통 등 여성 특유의 곤란한 상태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여행갈 시간도 못내고 술마시러 가고 싶지만 내일도 빨라서 차분히 못마셔.

그렇다면 직장 근처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고된 환부를 마사지함으로써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온몸을 따끈따끈하게 해줍니다.

시술 중에는 마치 극락에 간 듯한 기분에 젖을 수 있는 것도 마사지가 가진 효과 덕분입니다.

9. 암반욕이나 온천에 간다.

암반욕이나 온천에 가는 것으로 싫은 것을 잊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속세의 때를 말끔히 씻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온천은 오랜 옛날부터 사랑받아 온 소중한 방법입니다

또한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암반욕도 이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온몸을 욕조나 암반의 고온에 담그어 좁아진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촉진시켜 온몸을 따끈따끈한 상태로 가져가면, 몸도 마음도 릴렉스 할 수 있습니다.

온천이나 암반욕은 사람이 휴식과 안식을 얻기 위해 이용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도심에서도 대규모 스파 시설이 생기는 것도 사람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싫은 것을 잊기 위해서라도 온천이나 암반욕에서 하루 멍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10. 영화를 보다

싫은 것을 잊으려면 영화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영화는 약 두 시간 안에 이야기가 완결됩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긴장감과 설렘을 당신에게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러 갑시다.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스크린에 집중되어 조금 전까지 귀찮게 하고 있던 싫은 일 따위는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단, 자신에게 있어서 싫어하는 장르는 금물입니다.

가끔은 됐어, 하고 마음껏 무서운 공포 영화를 봐 버리면 밤에 잠을 잘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인순문학연애 영화를 보게되면 중간에서 틀림없이 자게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합시다.

11. 놀이공원에 가다

놀이공원에 가면 안좋은 것도 잊을 수 있을 것 같을것입니다.

놀이공원은 엔터테인먼트의 보고.

이곳에 가서 즐길 수 없다면 대체 어디로 가는거야? 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원더랜드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꼬박 하루 아이에게 돌아간 것처럼 떠들어 둡시다.

탈을 쓴 인형사람들하고 사진도 마구찍고,

놀이기구를 마구 타 봅시다.

선물을 삽시다.

어쨌든 한정된 시간 동안 크게 놀이공원 안을 뛰어다닙시다.

그날 집에 돌아가면 당신은 도취 중에 깊은 잠에 빠져들 것입니다.

싫은 일 따위는 벌써 어디론가 가 있을 것입니다.

12. 노래방에 가다

노래방에 가서 마음껏 부르면 싫은 것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싫은 기분을 불식시킬 수 있다면, 이 노래방도 매우 좋을 것입니다.

2시간에서 3시간에서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고 원맨쇼를 펼치는 것입니다.

완전방음의 밀실에서 마음껏 소리를 높여 노래하는 것은 소리를 낸다는 인간의 오감 중 하나를 자극하여 뇌를 활성화시켜 온몸에 아드레날린을 분출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효과가 높을 것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싫은 일이 있다면 참지 말고 빨리 발산시키러 가도록 합시다.

노래를 부르는것은 기분을 좋게하는 대명사적 방법입니다.

싫은 일을 잊는 요령

싫어하는 것은 소중하게 가지고 있어도 되는 일은 없습니다.

기분은 돌아서고, 우울해지고, 뭐든지 나쁜것을 망상하게 되고.

결국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온상,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싫은 것을 깨끗이 잊어버리는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그럼 마지막 분입니다만, 싫은 것을 잊기 위한 요령을 2가지 정도 소개해 두겠습니다.

그 일을 생각할 짬을 내지 않는다

싫은 것을 잊어버리는 요령 첫 번째는 '그 일을 생각할 틈을 만들지 않는다' 입니다.

싫은 일이 언제까지나 내 마음 속에 잠재해 있는 것은 당신이 기분 전환을 해야 할 방법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뭔가 평소와 다른 일을 해서 불쾌한 일을 깨끗이 씻어내는 방책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일을 하든 푸념을 하든간에, 어쨌든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과 접촉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말하는 것에 의해, 즉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듣는 것에 의해서 거기까지의 기억이 일단, 뇌에서 지워지는지도 모릅니다.

싫은 일을 잊어버리도록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 것입니다.

즐겁다고 생각되는 사치를 하다

싫은 것을 잊어버리는 요령 두 번째는 '즐겁다고 생각되는 사치를 부린다' 입니다.

즐거운 일과 사치를 부리는 것은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켜 줍니다.

욕망을 채우는 것은 싫은 일을 안고 짜증을 내는 것보다 훨씬 마음의 부담도를 줄여 버립니다.

라고 할까, 욕망이 싫은 것보다 성취되었을 때의 만족감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리셋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달아 먹는 것이 효과를 발휘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싫은 것이 있다면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가게에 가면 됩니다.

다양한 색상의 디저트들이 당신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거예요.

지복의 시간을 맛보면 불쾌한 일 등은 단번에 날아가 버립니다.

싫은 것은 어차피 그 정도의 것이라고 깨달을 수 있다면 디저트 값도 결코 비싸지는 않을 것입니다.

 

싫은 건 싹 잊자!


어떠셨나요?

싫은 일을 잊어버리는 12가지 방법을 중심으로 싫은 일에 대한 대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살아가는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문제는 닥치는 불쾌한 일을 어떻게 해치우느냐 입니다.

억지로 얼굴을 맞대고 해결하려 들면 굉장히 벅찬 것이 싫은 일입니다.

하지만 잃어버리면 아무 문제 없는, 다른 사람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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