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친구 없는 사람의 10가지 특징

친구가 없는 사람

친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없나요?

친구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에서는 친구가 없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쓸쓸하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여기서 자신에게 친구가 없는 원인을 찾고 친구를 만드는 계기 마련에 도움이 되보세요.

친구가 없는 사람의 10개의 원인·특징

그럼 먼저"친구가 있지 않는 사람에 공통하는 원인·특징"을 10개를 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친구가 많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친구가 많은 사람"과 "자신"의 차이를 의식하면서 여기서 소개하는 내용을 보세요.

"사교적인가 아닌가"이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더 구체적인 차이가 많이 발견될 것입니다!

1.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좀처럼 친구가 없습니다.

남의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면 상대는 불쾌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발언과 행동은 상대를 훼손하거나 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바른 인간 관계를 만들 수 없는 사람은 "눈치 없는 ""짜증이 난다"는 꼬리표를 달고 친구가 되겠다는 사람이 없어져 갑니다.

타인과 접할 때에 "참을 수 없다"는 것도 나쁜것 중에 하나입니다.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과 접할 때에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인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나 속내와 명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직접"본심으로 생각한 것을 말하면 상대를 훼손하는 것 같아"라는 자각이 있다면 우선은 본심을 숨기고 소통하는것도 친구를 만드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거기에서 발전하고 친밀하게 되어 가면서 점차 본심으로 관계가 되어 갑시다. 물론 이것도 조금씩 공기를 읽으면서요.

한편 처음부터 본심으로 충돌한 사람이 친구로 사귀고 되면 편한 법이지만, 돌연 본심을 드러내는것은 위험합니다.

자신이 진정하는 것을 감추지 못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없다고 한다면 친구는커녕 가벼운 친구조차 사귀지 못할 겁니다.

자신의 기분에 정직한 것이 중요한 일도 있지만 친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참는것도 필요합니다.

2. 자기를 오픈할 수 없다.

친구가 안 생기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를 오픈할 수 없는 성격 같습니다.

자신의 것을 그다지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자신도 별로 깊은 말을 하려하지 않죠?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상대로 말하지 않으면 상대도 자신도 서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오픈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는 한 상대방도 자신의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거죠.

먼저 자신부터 자기 오픈
교우 관계는 어느 정도 신뢰 위에 성립됩니다.

그 신뢰를 만들려면 자기를 오픈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소개했지만, 그래도 갑자기 자기를 오픈하는것은 누구나 주저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상대로부터 자기를 오픈해주는것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부터 점점 자기 개시를 하면 우선 상대도 자기 개시를 하고 받기 쉬운 여건이 되므로 최초 단계로 중요합니다.

3. 인간미가 없는, 감정이 부족하다

인간미가 없고 감정에 부족한 인간도 좀처럼 친구가 없습니다.

인간미가 적은 사람과는 함께 있어도 즐겁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는 인간 다운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인간미가 부족하고 감정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친밀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 인간이란 친구로서 즐겁게 사귈 비전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이 사람을 멀리하는 원인이 됩니다.

또 감정이 부족한것 이외에도 너무 완벽해서 빈틈이 없는 사람도 "인간미가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완벽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열등감도 자극됩니다" 이 역시 친구가 되기 어려운 원인의 하나가 됩니다.

인간미가 없다고 붙잡을 데가 없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신뢰하기 어려워집니다"
인간미가 없는 사람을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상대가 인간성과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이 사람이라면 사람의 아픔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배신하지는 않을 것"과 같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인간미가 없는 사람을 상대로 보면 정말"이 사람은 나의 것을 알아 줄까""신뢰해도 괜찮을까""저 같은 사람은 쉽게 배신하지 않을까"이라는 불안감이 우러나옵니다.

신뢰 관계를 맺고도 인간미가 없는 사람과는 안 됩니다.

상대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할 수 없으므로 상대에게 신뢰를 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우 관계의 기반이 되는 신뢰 관계를 하지 않았다면, 원래 친구 따위 할 까닭이 없습니다.

4. 남에 관심이 없다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도 친구가 좀처럼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흥미가 없어서,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의 것에도 흥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의 관심을 그 사람에게 계속 가지지 못하면 친구 관계는 지속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흥미있고 깊게 듣지 못하면 서로 이야기하고 있어도 재미가 없습니다.

또 상대방에게 "이 녀석은 나를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들통나면 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친구가 적은 사람, 친구가 없는 사람은 상대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결국은 우정이 오래 지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처음엔 친구 다운 사람이 생겨도 교류가 부족하다면 "평생 친구" 는 어렵습니다.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만큼의 사람은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면 처음엔 친구가 있었겠지요.

예를 들면 고교와 대학에 재적하고 있는 동안에는, 특히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도 없고 친구가 될 겁니다.

하지만 다른 흥미가 없어서 바로 그 교류는 없어집니다.

자신에게 연락을 취한다는 같은 것도 없으니 졸업 후 곧 교우 관계가 떠나고 말것입니다.

즉 처음에는 친구가 되는데,"평생 친구" 변변한 인간 관계는 만들 수 없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한 사람으로도 몇년 후면 결혼식에 초대되지 않게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래 몇년 정도 지나면 연락처도 모르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5. 자의식 과잉

자의식 과잉는 사람도 좀처럼 친구가 수 없죠.

무엇을 하더라도 자신이 소중하고,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과도하게 반응하므로"친구로 하면 귀찮겠다"로 여겨지기 것입니다.

뭐든지 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므로, 어떤 것에서도 자신의 얘기에 연결되어, 그 중에 몇 명은 질려서 떠나갈 거에요.

깊이 알고 이해하고 있는 친구끼리라면 용서가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친구를 만들고 처음 만난 사람을 친구로 만들고 싶다는 상황에서는 그 행동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자의식 과잉인 사람과 함께 있는 사람이 지겹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자의식 과잉인 태도를 조금 누르고 조금 "어른스럽게"라는 상태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6.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도 좀처럼 친구가 안 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 때도 콤플렉스를 의식해서 마음으로 즐거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과 말할 때 조금이라도 콤플렉스를 찌르면 완전 방어의 자세에 들어가는 사람은 귀찮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친구를 만들 때는 두렵기도 하지만 자신을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콤플렉스를 찔리지 않도록 자신을 지킬 사람은 자신을 해방할 수 없어 친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콤플렉스를 해소하기는 좀 어려우실지도 모릅니다.

원래 자신 속에서 "콤플렉스"를 없애거나 "콤플렉스를 걱정하는 마음"을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2개가 어렵더라도, 그 콤플렉스를 찔렸을 때 "과잉 반응"을 멈출 일은 그럭저럭 할 수 있을것입니다.

갑자기 화를 내는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그만두었으면"이라고 전한다면 상대도 멀리 떠나가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7. 부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좀처럼 친구가 없습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사귄다면 싫은 기분이 될 것입니다.

항상 비판적으로 사물을 보는 사람은 지인의 의견이라도 비판합니다.

이는 친구를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친구"는 "함께 있어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면 안 됩니다.

어떤일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무엇을 상담해도 부정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멀리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럼 친구는 못할 겁니다.

자신이 "독설"이라고 생각하는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상처 입히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물을 모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상대를 상처 입히는 독설로 사람을 멀리하고 있기도 하겠지요.

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독설"은 봉인하고, 상대를 즐겁게하는것을 생각하면 좋을것입니다.

8. 말이 막히다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친구가 되려면 대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말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것이라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오랜 교제가 있어 많은 대화가 없어도 서로 서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들도 처음에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로 이해를 높이거나 공감하는 것이 많거나, 함께 있어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말문이 막히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극단적으로 수줍은 사람에게는 흔한 것입니다.

이 결점이 있기 때문에 말하기를 두려워해서는 대화 능력이 몸에 붙지 않습니다.

고치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지고 여러 사람과 대화를 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말문이 막혀 버려도, 표정으로 말하기를 늘리는 등,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연구할 필요도 있습니다.

9. 항상 무표정

사람과 수다 떨고 있을 때, 무표정하게 되지 않습니까?

확실히 무표정은 편합니다.

얼굴 근육을 쓰지 않고 좋고. 서로에게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깨닫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에서도, 무표정하고 있음은 편하죠.

하지만 말할 때 항상 무표정의 사람이 상대면 대화가 잘 안 됩니다.

"이 사람은 나와 이야기하고 있어 재미도 없다""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니 꺼내기가 어려워"로 여겨지기 것입니다.

평소 포커 페이스 같은 사람은 지인과 대화할 때 표정을 바꾸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표정을 짓는것을 "쓸데없는" 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친구"는 확실히 이익에 관계 없이 사귈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있으므로, 무표정한 상대라도 상관 없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친구가 되어 깊이 사귀면 상대가 포커 페이스인 것도 궁금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역시"함께 있어서 즐거운 사람" "함께 있어 자신이 기분좋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은것입니다.

사실은 즐기고 있어도, 표정에서 즐기는 것으로 보이지 않으면 상대는 "재미 없다고 여겨져"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상대에게 마음이 전해지도록 처음엔 웃고 있는 것을 주의합시다.

깊이 알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생겼어,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포커 페이스에 돌려놓아도 좋지만, 처음부터 표정을 유지하고 있어서는 친구가 생길 가능성이 적습니다.

10. 불결한 외모

불결한 외모를 가진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기 쉽습니다.

머리에 비듬이 붙어 있는 머리와 수염이 뻗은 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손톱은 더러운 옷이 더러운 신발이 더럽고 불쾌한 냄새가 나는 등은 최악입니다.

남자로 말하면, 노인 냄새가 나는 것은 싫어하는것과 같습니다.

또 남자의 경우는 옷 자락이 까맸다, 머리카락이 왁스의 붙이는 것으로 기름진, 코털이 나온다, 등은 여성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동성은 개의치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성에서 보면 싫어 거리를 두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여성은, 푸석푸석한 머리와 너무 자라단 손톱, 향수, 정리하지 못한 가방 등이 불결하다고 생각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이성의 친구가 없다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이런 불결한 외모가 원인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동성이든 이성이든 용납 못할 수준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과감하고 주변에 물어보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생리적 혐오감을 느끼기 쉽다

불결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인간은 원래 생리적 혐오감을 받기 쉬운 것입니다.

생리적으로 혐오감을 느끼는 인간이란 친구가 되기 전에 지인도 되고 싶지 않을것입니다.

생리적 혐오감은 어려운 것으로 "상대에게도 무슨 곡절이 있으니 이런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와 이성이 생각해도 무리라는 감정 쪽이 앞서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으로부터 멀리되고 친구 어딘가 아는 사람 조차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경우에는 상대방으로부터 불결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자신으로는 깨닫지 않아도, 냄새나 외모의 비정상함은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면 눈에 띕니다.

정말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외모에 엉뚱한 곳이 없는지 제대로 거울을 봐서 파악한 것이 좋습니다.

역시 친구는 있는 것이 좋다. 없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친구가 있으면, 번거로운 인간 관계에 고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 최대의 이유는 외로움.

가족과는 다른 장점이 친구는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상담할 수 있는 게 친구입니다.

그래도 아직 친구가 정말 필요할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요.

여기에서는 구체적으로는 어떤 때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느끼는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를 보고"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조바심을 더 높이고 내일부터 바로 친구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1. [ 외로울 때 ①]누구도 메일이나 카톡이 오지 않는
    누구도 메일이나 카톡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쓸쓸한 것입니다.

특히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이 친구와 즐거운 듯이 메시지 거래량을 하다 보면 한통이나 메일이나 메시지를 받지 않는 자신이 외롭게 느껴집니다.

만나면 이야기는 하지만, 메시지 교환이 전혀 없다는 것은 "상대가 전혀 자신의 일을 걱정하지 않은 "이라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떠날 때는 소중한 사람 이외는 머리에 없습니다.

즉, 메시지가 전혀 오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일을 걱정하는 친구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메일이 오지 않을 때에는 그런 자신의 처지를 되새기게 되는 것처럼 외롭죠.

메일이 와도 그저 소식

메일이 와도 그냥 알림 메일 했다는 것은 외로운 것입니다.

메시지가 전혀 안 와서 섭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메시지의 착신이 있음을 안다면 들뜹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림 메일인 것으로 확인되자 몹시 실망합니다.

그 폭이 더 매운 것입니다.

알림 메일만 쌓이며 우편함을 보면 소외감을 느끼고 슬퍼질 것입니다.

  1. [ 외로울 때 ]부담 없이 연락할 상대가 없다
    부담 없이 연락할 상대가 없다는 것도 외로움을 느낄 순간의 하나입니다.

뭔가 있을 때에도, 부담 없이 상담할 상대가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가족에게 이야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슨 말을 하겠다는 것도 있겠지요.

그런 때에 아무도 없고 자신의 고독이 뼈저리게 느껴지고 친구가 없는 것의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이 쓸쓸한 마음이 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에 가면 누군가 있다는 상황이 아니라 집에서도 어디서나 외톨이라는 상황으로는 친구가 없는 괴로움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을까요?

고민 등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없다

친구가 있으면!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고민 상담은 들어주는 상대가 없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상대로부터 조언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상담 상대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가족에게 상담할 수 없는 일이라도 의논할 것이 친구란 존재입니다.

그 친구가 없으면 모두 자신 속에서 담아 두고 버리게 되므로, 허전함과 동시에 괴로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1. [ 외로울 때 ]휴일, 할 일이 없다
    친구가 없어도 상관 없다는 사람은 자신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쉴때 할일이 없어서 곤란하지 않을까요?

친구가 있으면 같이 놀러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없으면 혼자가게 됩니다.

쇼핑은 혼자서도 갈 수 있는데 그래도 함께 이야기하면서는 것과 혼자 자신의 원하는 것을 사는 것이 재미가 다르죠.

외에도 많이 가는 곳은 있지만 바다도 테마 파크도 산도 사람과 함께 아니면 즐겁지 않은곳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혼자 집에 들어앉게 되고 말것입니다.

일어나서 잠만 자는 휴일

휴일에 함께 나다니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결국 집에 있고 칩거 생활이 됩니다.

일어나서 잠자게 되기 때문에 휴일이 재미 없는 것은 아닐까요.

무슨 일이나 공부가 있는 평일이 즐거운지도 모르겠네요.

일어나서 자기전에 인터넷이나 책을 읽기만이 즐거움이 되버려서, 자신 속에 틀어박히다 생활을 보내면 평일의 생활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평소 사람과 이야기하는 생활을 보내지 않아 친구를 만들 만한 기회가 있어도 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못하고, 친구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1. [ 외로울 때]주위가 친구와 즐거운 듯 보인다.
    주위가 친구와 즐거운 듯이 하고 있을 때는 특히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생각입니다.

가령 자신의 주위에서 친구들끼리 즐겁게 웃고 있을 때 나는 혼자서 밥을 먹고 있다는 같은 상황에서는 너무 허전합니다.

친구들과 메시지 교환을 하려고 해도 그 친구도 없습니다.

"외롭다"라는 얼굴을 하는 것은 비참한 것이며 결국, 스마트 폰을 만지작거리며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는 자신이 쓸쓸하다는 상황은 "친구가 없는 사람이다"가 아닐까요.

소외감·고독감을 심하게 느낄

소외감과 고독감을 심하게 느끼는 것이 친구가 없는 것의 외로움입니다.

예를 들면 같은 반 같은 부서 등에서도 친구인지 그냥 친구, 그저 동료는 대하는것이 다릅니다.

친구라면 친구들끼리 놀러 가기도 하겠지요.

그냥 친구, 그저 동료가 그 틈에 낄 수 없습니다.

같은 그룹에 속하고 있을 텐데 자신은 제외되는 듯한 엄격한 상황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실감하는 것은 자주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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