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트러블 원인으로 - 피하고 싶은 음식 20가지.

피부 트러블 원인으로 - 피하고 싶은 음식 20가지.

 아름답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건강한 식생활은 필수불가결하다. 예를 들어 바쁜 아침, 빵과 소시지를 머고, 커피나 과일 주스등을 마시지 않았나요? 에너지를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이들 식품은 반드시 피부에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성분들이 들어있다. 피부에 손상을 주는 20가지 식품을 알아 두어,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레벨업 합시다!

1. 소시지, 햄, 베이컨

피부 트러블 음식

 소시지 햄 등 가공육에는 첨가물인 질산염이 듬뿍 들어 있다. 질산염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다량의 나트륨이 피부 건조를 초래해 콜라겐 생성 둔화로 이어진다. 살라미 로스트비프 등도 마찬가지다.

2. 육류

 가공육뿐만 아니라 육류는 일반적으로 피부에 무해하지 않다. 특히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라고 불리는 고기는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피부에 좋다. 지방이 많은 부위는 일반적으로 포화지방산이 많아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여드름이 생기는 요인이다. 만약 먹는 경우는 가능한 한 지방이 적은 컷을 선택해야 한다.

3. 정백빵

 식빵 등은, 통밀 타입이 아닌 흰 것이 일반적이다. 정제된 밀을 사용해 정백빵이라 불린다. 이것들은 식후의 혈당치의 상승도를 나타내는 GI치(글리세믹 지수)가 높고, 인슐린의 분비를 활발하게 해 여드름을 만들기 쉽다. 또 설탕 분자가 피부에 축적돼 콜라겐의 경질화를 초래할 수 있다.

4. 흰쌀밥

 흰쌀밥도 흰빵과 마찬가지로 GI 수치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된다. 혈당을 높여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여드름을 증가시킬 수 있다. 주식이기 때문에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여드름이 신경이 쓰인다면 양을 줄여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5. 파스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는 파스타도 마찬가지다. 파스타와 같은 고GI 식품은, 몸의 면역계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공격하는 것을 곤란하게 한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현미나 통밀 빵, 통밀 파스타 등은 정제된 식품보다 혈당 상승이 완만해 결과적으로 피부 친화적이다.

6. 우유와 유제품

 영양만점 우유도 피부에 단점을 줄 수 있다. 우유에는 인슐린 수치를 높이는 작용이 있으며, 상품에 따라서는 소에서 유래한 성장호르몬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여드름 발생의 프로세스를 촉진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우유 이외의 유제품에도 같은 경향이 있다.

7. 단백질 음료

 근육량 확보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음료도 피부미용이라는 관점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성분 중에서도, 특히 생우유래 유래의 유청 단백질로 불리는 단백질은, 연구에 의해서 여드름과의 관련이 지적되고 있다.IGF-1로 불리는 호르몬의 생성을 활성화해 피지를 늘려 버리기 때문이다.

8. 알코올

 적당량을 섭취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지나친 음주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주름을 잡는 원인이 된다.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는 갈증이 날 때가 많은데 피부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피부 노화를 앞당기지 않기 위해 적당한 음주에 그치고 마신 후에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9. 탄산음료

 단 음료는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피부에의 염증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단점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산음료인 상쾌한 목넘김에 감각이 현혹되어 많은 양의 당분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10. 인공 감미료

 설탕을 앞에 두고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로 바꾸면 피부에 좋을 것 같지만, 실은 인공 감미료도 설탕과 같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게 하는 일이 있다. 음료 뿐만 아니라 파스타 소스 등 식품에도 첨가되어 있을 수 있다.

11.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은 피부 편이지만 그래도 과음은 금물이다. 카페인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잔주름을 돋보이게 하는 것 외에 잠이 얕아지면 건강한 외모가 손상되어 버린다. 녹차 등 다른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도 마찬가지다. 마시는 경우는 충분히 물을 보충해야 한다.

12. 과일주스

 건강한 이미지가 있는 과일 쥬스이지만, 본래 과일에 포함되는 식물 섬유는 쥬스로 하는 단계에서 걸러져 버리고 있다. 남은 액체에 별로 영양은 없고, 당분의 섭취원이 될 뿐이다. 프루트 유래의 건강한 음료라고 방심하고 있으면, 짐작이 가지 않는 여드름에 괴로워질지도 모른다.

13. 향신료 조미료

 요리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는 향신료는 피부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고추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피지 분비를 늘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향신료 외에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스나 케첩, 마요네즈 등은 염분이나 당분, 그리고 유분 등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쉽다.

14. 패스트푸드

 건강하지 못한 식사의 대표주자인 햄버거나 너겟,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 등은 칼로리와 지방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당연히, 이것들도 여드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일시적인 것이라면 또 괜찮지만 피부에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5. 튀김

 포테이토칩이나 감자튀김등의 튀김은 트랜스 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피부의 혈색을 나쁘게 하는 것 외에 여드름등의 원인을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또 지방분이 혈류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을 촉진할 수도 있다.

16. 캔디, 초콜릿

 초콜릿 등 당류를 많이 포함한 과자류는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의 콜라겐을 경화시켜, 주름을 부르는 일이 있다. 또, 지방분과 함께 뾰루지가 생기기 쉬운 상황을 낳아 버린다. 염분도 주름을 부르기 때문에, 단 것 뿐만이 아니라 짠 스낵도 주의해야 한다.

17. 도넛, 쿠키

 가정에서 손수 만들 수 있는 도넛이나 쿠키등의 구운 과자에는, 시판의 스낵보다 건강한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 간식은 탄수화물 덩어리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트랜스 지방산도 많아 피부 트러블뿐만 아니라 심장질환과의 관련도 지적되고 있다.

18. 피자

 맛깔스럽게 즐길 수 있는 피자에는 지방분과 염분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기름진 피부결로 변해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사춘기를 지났다고 안심할 수 없고 음식물의 건강을 챙기지 않음으로 인해 뾰루지가 재발할 수 있다.

19. 저지방 유제품

 요구르트 등에는 저지방을 주장하는 상품이 있지만, 이러한 것의 일부에는 당분량이 높은 것이 있다. 지방분을 줄임으로써 무미건조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설탕을 추가하는 것이다. 영양 성분 표시를 확인해, 피부에의 영향을 파악한 다음 구입해야 한다.

20. 치즈

 치즈는 슈퍼푸드라고도 하며 몸에 좋은 부류에 들어가는 식품이다. 다만 일반 유제품과 마찬가지로 지방분 함유량은 비교적 많다. 피지로 모공이 막히면 뾰루지가 생기기 쉬워진다. 유분이 많은 것과 함께 먹는 것은 삼가하는 등, 식사 전체의 밸런스에 신경을 쓰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댓글